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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남미)
라틴아메리카(남미) 기간 2007.12.25 ~ 2008.1.23 (29박 30일) 컨셉 나 홀로 떠나는 여행 경로 뉴욕 → 리마 → 이까 → 와까찌나 → 나스카 → 쿠스코 → 마추픽추 → 푸노 → 코파카바나 → 태양의섬
여행비용
여행숙소특별히 좋았던 곳
티티카카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잉카인들의 발상지를 보면서 느낀 감흥..
여행팁
저희의 경우 약간의 돈을 더 주고 이곳에 가이드를 이용했습니다.영어가이드이구요
영어를 꾀 잘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투어를 한나절로 가신다면 반드시 물을 많이 챙겨가시길..
날씨도 매우 더운 편이고 고산이라 물을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돼지들이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도 천하태평..;;
걸어가면서 본 티티카카호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귀들이 슬픈 눈으로 풀을 뜯고 있네요..
산등성에 보시면 계단식으로 산이 계간되어 있는것이 보이실 겁니다.
과거 잉카인들이 이곳에서 밭을 일구고 살았던 흔적들이랍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투어를 가는 길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좁은 돌담길 사이로 나있는 아름다운 길과 함께
돌담 사이사이핀 이름모를 잡초들은
마치 한국의 시골길을 걷고있는것 같은 착각마저 주고 있습니다^^
일부는 아직까지 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네요^^
이곳의 산은 돌이 많고 잘 부서지는 재질입니다.
이런곳에 어떻게 밭을 만들 생각을 했을지..
정말 잉카인들은 대단하다는 말뿐..
잘 정돈된 밭과 간간히 보이는 집들..
이곳의 사람들은 소박한 삶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양의 섬에서 사는 사람은 어림잡아 2천명 정도..
그 수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볼리비아 정부에선 태양의 섬에 사를 사람들에 대해 일정의 보조금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물이 너무 맑아서 옥색을 띄고 있습니다.
정말 푸노에서 여기 안왔으면 티티카카호수 보고 실망할 뻔^^;;
이건 과거 잉카인들이 이곳을 수호하는 거인의 발자국이라 여겼다고 하네요..
실제 발자국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잉카인들의 발원지를 찾아왔습니다.
티티카카호수의 어원 역시이곳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티티는 잉카어로 퓨마를 카카는 돌을 뜻한다고 합니다.
즉 돌로된 퓨마가 티티카카라고 합니다.
이 돌을 자세히 보시면 퓨마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눈과 귀 그리고 입이 자세히 보이시나요?
이곳에서 잉카의 왕이 문명을 최초로 일으켜 세웠다고 합니다.
대단대단~~
잉카의 근원지를 뒤로하고 우리는 태양의섬 투어를 계속 했습니다.
해발 4000미터의 고지대에서..
호흡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끝도 안보이는 이 산길을 걸어갔습니다..;;
살짝 실수했다 생각이 들 정도로 한나절 투어는 노동에 가까운 체력소모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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