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의 남자ㅡ를 담아내기위해

밥풀은 봄부터 울었나보다,,ㅎㅎ

봄에 나 다니질 못하는 밥풀이 ..,

집에 콕 박혀서 끄적이는 장난질중에 하나 입니다

자투리 mdf판대기가 있길래 너무나도 서툰 그림솜씨로 그림을 그리고 ..,

그위에 내남자와 그사람의 글씨체를  담아보았습니다

조금은 유치한 아니, 많이 유치하지만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내편이 되어주는 그 마음을 담고팟는데 마음먹은대로 나오질 않네요 ^^*

)

        다들 아시겠지만 밥풀이 그릴수 있는 유일한 들꽃입니다 ㅋㅋㅋ

구멍을 내서 걸수있는 고리를 만들거나 액자고리를 이용해서 벽에 부쳐도 좋겠지만

밥풀은 그냥 선반위에 걸쳐둘거라 패쓰 ~~

                  물론 내꺼니깐,  멋있어 보이겠죠??

         먼훗날 내남자의 모습이 멋있게 기억되길 바램합니다,,,

         사실 사랑하며 살아왔던 기억 보다는

         미워하고 쌈질(?)하던 기억이 더많지만..,

         살아온 날보다는 살아갈 날이 짧은걸 생각하면서

         젊었을때도 안해본 닭살 행각을

         더 나이들기전에,, 중년에 라도 해보려구 노력중입니다

         여기서 조금더 세월을 보내고 나면, 주책이 될것 같아서..

         중년에 주책부리며 살랍니당

         나이 한살 ,

         1시간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

         좀더 자유로운 젊은 시간에 사랑하며 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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