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와 경이를 돌본지 두달째 되는 날이다. 나름대로 뿌듯 ^^

 

두달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출산준비리스트를 정리해봤다..

 

모 카페에서 검색해보며 도움받은 것과 친구/회사동료의 조언을 참고하고.. 결정적으로 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 사실 대부분 게시물에 올라오는 리스트는 단태아 기준으로 쓴거여서 둥이면 대체 몇 개나 필요할까 항상 고민됐었다. 그리고 둥이를 키우기땜에 오히려 더 필요한건 없는지 등등..

더 잊어버리기 전에.. 혹시 모를 셋째(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어.. 하지만 양가 부모님들이 은근히 압박)를 대비하여 일단 정리 ㅋㅋㅋ

그간 많은 도움을 받은 지*맘 카페에도 글을 올리긴 했는데, 거긴 특정 제품이름을 쓰기 뭐해서 거기 게시물엔 그 부분이 빠졌당.. 여긴 뭐 내가 써보고 내 공간에 올린거니깐 상관 없자녀~ 내가 해당제품 관계자도 아니공..

 

혹시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유의 사항 몇 개들..

- 노랑색으로 표시한 용품은 꼭 있어야 할 것들..

- 저 제왕절개로 낳고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모유수유 거의 못했습니당.. 그래서 그쪽 준비물 경험은 약해요. 감안해서 보세요.

- 직장맘이라.. 친정엄마가 낮에는 봐주셔서.. 약간 돈이 들더라도 엄마를 덜 힘들게 해드리려고 구입한 것들도 있습니다. +alpha 부분은 그런 쪽이구요. 사실 둥이 잘 키우려면 체력이 관건이라.. 저도 힘든데 환갑되신 울엄마는 어떠시겠어요.. 어젠 파스 5장을 이곳저곳에 다 붙이고 계시더라구요.. 저 나쁜 딸이예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건 아시죠. ^^

- 구입은 오프매장, 인터넷, 벼룩등을 이용했구요.

 

혹시 엑셀파일로 저장해서 사용할 제 친구나 이웃님들을 위해 화일도 올립니당..

 

3시간만 쭉 깨지않고 자봤음 원이 없겄슈..ㅋㅋ

 

구분 품목 개수 코멘트 브랜드
의류 배냇저고리 8 8~10개 정도면 충분함. 자주 토하고 흘리고 땀나고 해서 갈아입히는 횟수 잦음 여기저기 얻음
신생아모자  2 가을 겨울 쌀쌀할때 태어나는 아기 아님 필요없음 선물
내의 2 2개월 이후부터 입힘. 선물받을것, 80호로. 배냇저고리 벗고 70호 입히면 몇주있다 손이 바깥으로 나와버리고 한달 지나고선 딱 맞다는 느낌이 들어버림 아가방 등 선물
천 기저귀 20 신생아때는 기저귀로써는 잘 사용 못함. 그러나 베개 대용, 타올 대용 속싸게 대용으로 매우 많이 자주 쓰임. 엄마
종이기저귀 단계별 신생아때 엄청 자주 쌈. 골드와 일자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 흡수력 좋은걸 써야 기저귀 발진 안생김. 하기스
우주복 2 가을, 겨울 아기 아님 필요 없음 선물
손싸개 2 여유로 1개쯤. 내복 80 입히면 팔이 길어서 필요없음. 봄 아기가 여름에 칠부내복이나 반팔 내복 입히려면 필요함. 프랜들리
기저귀밴드, 커버 1 천기저귀 사용할때 필요. 쌍둥이는 천기저귀 감당안됨..  
턱받이 3 가제 손수건이 더 편함.  
양말 2 발싸개 대신 양말 신김. 양말 신기 싫어해서 별로 안삼.  
침구류 이불 및 요 1 굳이 따로 살 필요 절대 없음. 난 엄마가 만들어주심. 엄마
좁쌀베개 2 참숯베개가 좋다고 함. 삐뽀삐뽀에는 돌까진 베개 사용 권하지 않는다했음. 엄마의 선택사항인듯.. 쇼콜라, 엘르뿌봉
짱구베개 2 요즘은 짱구좁쌀베개가 많이 나옴. 울애들은 워낙 뒷짱구로 나와서 사놓고도 특별히 사용 안했음. 역시 엄마의 선택 사항 프랜들리
겉싸개 2 외출할때 써야하므로 하나씩은 꼭 필요. 늦봄~여름 아가는 얇은 것으로.. 애 잘 때 덮어주는 이불 대용 프랜들리
속싸개 4 잘 때,목욕할 때, 외출시 사용.처음 한두달만 씀. 타올형은 갠적으로 불편한듯.. 집에선 속싸개보담 기저귀로 싸놓는게 편하고 좋음. 프랜들리, 해피랜드
방수 요 커버 2 내 경우 기저귀 갈다 쉬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꼭 필요한것으로 생각됨. 필요없다는 어멈들도 많음. 2개정도 있음 좋을 듯 프랜들리
아기침대 1 쌍둥이라.. 어쩔까 몰라 아직까지 준비 망설이고 있음. 굳이 사지 않아도 6개월이나 1년 대여해주는 곳도 많음. 필수사항은 아님 고아라베베
범퍼 1 침대 사용하면 필요 고아라베베
흔들침대 1 쌍둥이 어멈이라면 있는 것이 유용함.. 100일쯤 뒤집기 시작하면 사용 못한다고 하여 난 3개월 대여하였음. 처음에는 안좋아하더니 40일쯤 되니 좋아함. 앙쥬
포대기 2 할머니들이 선호함. 여름에는 5부 망사 포대기, 가을 겨울에는 7부나 9부를 사용함. 쌍둥이니깐 2개 필요. 어차피 100일 이후에나 사용하므로 나중에 구입해도 됨. 에뜨와
아기띠 1 100일 지나고 목 가누면 사용. 남편은 아기띠 난 처네를 사용할 예정  아이편해, 포그내
기저귀가방 큰것1, 중간1 쌍둥이라 큰 가방이 좋음. 간단히 병원갈때 쓸 중간 사이즈도 하나 필요. 수납 공간이 잘 되있는 가방이면 더 좋음. 레스포삭
수유용품 분유    대부분은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먹던 것을 사용하게 되므로 미리 사놓을 필요 없음. 각종 회사에서 주는 샘플은 잘 모아둘 것.  파스퇴르
젖병 작은것6, 큰것10 2개월 정도까지면 작은것 어지간히 다 사용. 그 이후 큰것 사용하므로 큰것이 많은게 좋음. 작은것은 나중에 보리차나 주스 마실때 씀. 쌍둥이 모유수유 못하시는 분은 장난 아니게 많이 필요함.    모유실감, 아벤트
젖꼭지 여유있게 아가들마다 좋아하는 젖꼭지 다 다르므로 한번에 많이 사놓지 말것.. 3개월에 한번씩 새걸로 갈아야함. 모유실감
젖병, 젖꼭지 솔 4 누크꺼 써봤으나 피죤것이 기스 안나고 좋음. 스폰지가 헤지므로 여유있게 준비. 젖꼭지솔도 따로 사야 좋음. 누크, 피죤
분유케이스 1 분유수유맘 외출시 꼭 필요, 병원한번 가면 기본 3~4시간 걸려서 꼭 한번은 우유 먹게 됨. 요즘은 스틱형이 나오므로 그걸 가져가면 굳이 필요없긴함. 리첼, 아벤트
젖병소독기 1 아벤트 전기 소독기 사려했으나 직접 끓는물에 소독하는 것이 맘편해서 안삼. 아벤트
젖병세정제 1 비앤비 세정제 많이들 사용함. 액상형 쓰고 있으나 거품형이 더 좋을듯함. B&B
젖병소독집게 2 끓는물에 소독할때 필요.. 집에 있는 아무 집게나 ›㎢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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