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남편이랑 욕실 리폼했어요..
대부분.. 제가 벌려놓고..
남편이 부실공사한 절 나물하면....서..
마무리하는 식으로 했내요..ㅋㅋㅋ
택비포함..60,000원으로... 욕실 리폼했어요..ㅋㅋㅋ
욕조앞에 타일을 깨서 붙였어요..
그랫더니.. 15년된 아파트에있는 욕조같진 않내요..
타일은 주워왔어요..

참 절 힘들게했던 아이보리색(??) 세면기를
심풀한걸로 교체했어요..
g*켓에서 저렴하게 택배로 배달해 온 넘입니다..
세면대 부품은 트랩이랑, 수전만 그냥 쓰고..
교체했어요.. (팝업, 세면대 호수만.. )
문뒤엔 안 보이게..청소도구들 넣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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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15년된 욕실.....
세면대..분리하고 있는중이내요..
실리콘제거하고, 앙카 빼내고..
트랩제거, 후에 저리 들어서..
쓰레기 스티커 붙여 버렸어요....
열씸 앙카를 자르는중...
죽는줄 알았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해 주마하고 출근했는데..
그걸 못 참고.. 저 줄톱을로... 슥슥~~~~
욕조에 실리콘도 제거중...
실리콘제거제를 발랐다가.. 참 낭패를 봤내요..
정말.. 3*사제품인데.. 제거제 맞는가 싶던데...
나중엔 칼이랑. 저 끌(??)로 작업하는게 더 수월했어요...
실링...잘 했져???
요것도 제가 한겁니다..ㅋㅋㅋ

철제선반 사려했드만.. 맘에 드는건 비싸고..
그냥 버티자니.. 욕실용품들로 지저분할것 같아서..
요건.. 전에서 사용했던 3단 철제 선반...
저리. 1단과 2단 분리해서..
녹 제거후.. 락카뿌려.. 각자 위치로 갔내요.. ^^
변기는 교체하지 않고..
변기 부속품만 갈아줬어요..
요것도.. 변기의 탱크를 분리하는 작업이 있어서..
참 애 먹었는데.
역시 남편이 뒤 마무리해주었어요..ㅋㅋㅋ
소음도 안나고, 구석구석 청소까지 하니 새것 같내요.
참 이쁘게 욕실 리폼들 하시던데...
울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큰집으로 이사갈거기에..
큰 돈 안들이고.. 적은 돈으로..
깨끗하게 욕실을 꾸미고 싶어서..
평범하게 리폼햇어요...
비용....???
백시멘트 2포~ =>4,000
변기부품 => 7,500
세면대 => 28,500
팝업(세면대 물빠지는것) => 8,000
세면기 조절 호수 (2개) => 3,000
쓰레기스티커 (세면대) =>5,000
락카는 집에있는 넘.. 타일은 주워왔고...ㅋㅋㅋ
요기까지.. total : 56,000
아직 설치 전인거..
유리선반, 샤워헤드, 비데 등 => 약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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