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인 벤츠 c200k AV를 타면서 안정성만큼은 최고라고 느끼지만,

 

달리기성능에 있어 불만이 있는건 사실이다.  1800cc의 소배기량이기에... ㅠ.ㅠ

 

그래서 다른 차량들은 얼마나 달리기성능이 좋은지 시승해보고 싶었다.

 

 

시승차량 사진은 없음 ㅡㅡ;

 

그래서 무작정 먼저 아우디 매장을 방문했는데, 시승차가 없단다.. ㅡㅡ;   응..그래.. 알았어..

 

바로 인피니티 매장으로 갔다...  나의 벤츠차량이 들어오는걸 보고 반갑게 맞아주는 딜러분.. ^^;

 

 

 

 

 

 

 

 

 

g37 시승하러 왔다고하니 상당히 친절하게 맞아주면서 매장안으로 안내해준다.

 

수입차 매장중 친절도가 가장 높은거 같다..^^

 

벤츠매장 방문시는 거들떠도 안 보더니 여긴 완전 다른 세상이다...ㅋㅋㅋ

 

마침 4/10일까지 G37s, 아우디 뉴A4, 벤츠c200k 아방가르드를 동시에 시승해보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뭐 내 애마가 c200k이니 이건 패o하고.. g37s와 a4를 비교시승해봤다.

 

 

 

 

 

 

 

 

 

먼저 g37s 시승.... 쿠궁..

 

역시 대배기량과 7단변속기의 매칭이라 그런지 정말 밟는대로 나간다.

 

풀악셀을 밟아보니 이건 뭐.. 약간 오버해서 시트에 파묻힌다.

 

200km/h까지는 바늘게이지가 정신없이 올라간다.  와우~~ 대박쓰~~ 

 

역시 배기량이 깡패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c200k는 1800cc에 과급기가 장착되어있어 출력을 쥐어 짜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g37s는 스트레스없이 가속이 됨을 느낄수 있다. 여유롭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수도...

 

핸들은 벤츠보다 더 무거웠고, 시트는 일본차라 그런지 약간 더 부드러웠다.

 

 

 

 

 

 

 

 

 

그냥 한바퀴 도는정도의 짧은 시승이라 핸들링과 코너링은 정확히 감지하기 어려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브레이크 응답성도 상당히 좋았으나, 벤츠가 더 앞서는거 같다.

 

배기음만큼은 상당히 좋았다.

 

전반적으로 볼때, 벤츠와 비교시 달리기성능을 제외하고는 특출난건 없는거 같다...

 

 

 

 

 

 

 

 

 

 

다음은 아우디 뉴A4 엔트리모델(다이나믹 모델 아님)을 시승했다.

 

이건 뭐냐??

 

다이나믹 모델이 아니면 형평성에 어긋나잖어... ㅡㅡ;

 

여기서 약간의 꼼수를 쓰다니... 쩝..

 

어쨌든, 터보엔진이니 기대를 가지고...

 

생각만큼 터보랙이 있지는 않았지만, c200k와 가속력 부분에서는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았다.

 

역시 다이나믹 모델이 아니라 그런지 a4에 대한 실망이 크다.. ㅡㅡ;

 

 

 

 

 

 

 

 

 

뉴A4의 인테리어는 이쁜편이고, 시트도 나쁘지 않았으며 핸들은 g37s보다 약간 더 가벼웠다.

 

핸들링과 코너링도 괜찮은 편이었다. 무엇보다 앞면의 데이라이트 LED는 거의 환상이다..ㅋㅋ

 

 

그런데 이게 ’o미??

 

브레이크가 무쟈게 밀린다...  아~~ 이거 뭐야...

 

물론 시승차량만의 문제점일수도 있지만, 브레이크가 완전 현기차처럼 밀린다는... ㅡㅡ;

 

아마도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닳은거 같았다...   인피니티에서 아우디에 감정있나???

 

 

 

 

 

 

 

 

 

아무튼 뉴A4는 다이나믹 모델이 아니기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었지만,

 

엔트리모델은 벤츠보다 모든면에서 뒤떨어졌다. (시승차량만의 문제점일수 있음)

 

 

 

이렇게 시승을 마치고는 FX50을 잠깐 시승해볼 수 있었다...^^

 

이건 인피니티 매장의 전무님 차란다...ㅋㅋㅋ

 

FX50은 5000cc로써 인피니티에서 최상위 버전 차량이다.

 

핸들은 상당히 무거운 편이었고, 악셀을 살짝만 밟아도 배기음이 장난이 아니었다. 역쉬~~~

 

풀악셀을 밟으니... 캬~~ 우렁차면서도 대배기량 특유의 가래 끓는듯한 배기음과 함께 그냥 튀어나간다. 무서울정도...ㅋㅋㅋ

 

시속 10km/h이하에서는 차량주위를 모니터상에 보여줘서 안전운행을 도와주는 기능도 있었다.

 

잠깐이었지만, 정말 짜릿한 시승이었다...^^

 

 

 

 

 

 

 

 

 

 

 

모든 시승을 마치고, 나오는데 딜러가 사진처럼 모자와 주차번호판을 챙겨주었다.

 

오~ 이런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다 받다니... 기분 좋은걸...ㅋㅋㅋ

 

모자도 상당히 고급스러운게 나쁘지 않다.

 

 

 

근데 주차번호판은 "인피니티"가 찍혀있어 내 차량에 사용하지는 못하니...

 

닛산차량 타시는 분에게 드려야겠다...

 

근데 누굴 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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