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여름휴가가 시작되었네요~
그리고 기나긴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도 같이 시작되었답니다~ 와~~ 무지덥다
우리 자매가 다 함께 여행을 가는 건~~ 어릴때 빼고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에 바쁘신분들(?)이 되다보니~~ 함 모이기가 힘들었는데~ 셋째, 넷째의 협조로 드뎌~~
17일 금욜날~ 막내 박드라이브를 모시고~ 부산으로 갔지요
낮은 넘 더워 정림이 집에서~ 쉬다가 4시쯤 송정에 출발~
재인이는 출발하는 차에서부터 자더니~~ 송정 바다 도착해서도 자고 있네요~
일딴 신나게 자고~~
재인이의 해수욕장~ 패션~~ 이쁘죠~~드뎌 입었답니다~
송정은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물반~ 사람반이 아니라~~ 여유롭고~ 좋았당~
막내이모~ 평소에는 피곤타 하고 잠만 자더니~~ 사실은 아니였어~ 울 재인이도 좀 안아줘~
무지 좋아합니다~ 일딴 막내이모랑 바다로 들어가볼까요~
근데 울 재인이 아직 낮설고~~ 싫단다~~(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건디~)
엄마 " 아들 ~~재밌지~ 오늘오구 언제올지 모르니 많이 놀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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